분원소식

 

10월 23일 아침,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미국 자생 풀러튼 네트워크에 내원하여 치료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올 시즌 전부터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았던 추 선수는 시즌 중간에도 틈틈히 자생에 도움을 요청, 의료진들이 직접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통증 및 부상관리에 관한 치료들을 병행했는데요.
치료를 받고 통증 감소와 컨디션 회복에 즉각적인 효과를 체험한 이후 지속적으로 의료진과 연락을 취하며 몸 관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평소에도 자생이 처방해 준 한약을 복용하며 체력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 23일 아침, 자생 풀러튼을 방문하여 추나치료를 받고 있는 추신수 선수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점점 더 선수로서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추신수 선수! 내년 시즌을 대비해 미국 명문 구단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데요~
자랑스러운 코리안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더욱 더 멋진 활약을 벌일 수 있도록 자생한방병원 또한 든든한 파트너로 추 선수의 건강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