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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오픈 출전 최경주 프로, 신준식 박사의 치료로 건강 이상 무!

등록일
2013.05.16
조회수
4,592

SK텔레콤오픈 참가 차 한국에 온 탱크 최경주 프로와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의 모습

 

SK텔레콤오픈 참가 차 한국에 온 탱크 최경주 프로가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박사를 만나 컨디션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지난 5월 13일 오전, PGA플레이어스챔피언십이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 최경주 프로는 SK텔레콤오픈이 열리는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신준식 박사에게 진료를 받았습니다. 연이은 PGA 투어와 과도한 연습, 비행 피로까지 겹친 최경주 프로는 주치의인 신준식 박사에게 진료를 요청해 SK텔레콤오픈 출전에 차질이 없도록 몸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SK텔레콤오픈이 열리는 제주도 핑크스G.C 포도호텔에서 만난 최경주 프로와 신준식 박사는 최 프로의 연습 라운딩을 앞두고 곧바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최경주 프로는 신준식 박사에게 수 개월 간 쌓여 있었던 몸의 이상 증상과 골프 동작 시 불편한 점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는데요, 오랜 주치의 활동으로 최프로의 몸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신준식 박사는 즉시 치료에 들어갔습니다. 먼저 과도한 연습으로 인해 균형이 틀어진 골반을 추나수기치료로 바로 잡아 주고 딱딱하게 굳은 척추 기립근 인한 통증을 침으로 치료했습니다. 치료 후 최경주 프로는 "신준식 박사님의 치료는 일반적인 치료와 달리 침을 통해 깊숙한 근육의 통증까지 세심하게 잡아 주기 때문에 한 번만 치료를 받아도 효과가 느껴진다"고 말해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신준식 박사가 추나수기치료로 최경주 프로의 비뚤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 주는 모습

▲ 신준식 박사가 추나수기치료로 최경주 프로의 비뚤어진 신체를 바로 잡아 주고 있다

 

치료 후 바로 연습라운딩을 하고 "확실히 치료 받고 나니 몸이 달라졌다. 아픈 곳이 하나도 없어서 몸이 가볍다"고 소감을 밝힌 최경주 프로는 SK텔레콤오픈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이기 위해 오전에 이어 신준식 박사에게 2차 치료를 받았습니다. 신준식 박사는 "몇 개월 동안 PGA투어를 계속 출전하다보니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아졌다. SK텔레콤오픈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프로에게 최적화된 치료를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준식 박사가 신바로약침와 일반침으로 최경주 프로의 척추기립근 통증을 치료중인 모습

▲ 신준식 박사가 신바로약침와 일반침으로 최경주 프로의 척추기립근 통증을 치료하고 있다

 

추나수기치료, 신바로약침치료 등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통증을 제거하는 2번의 치료를 통해 몸 상태가 회복된 최경주 프로. 오늘부터 열리는 SK텔레콤오픈에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자생한방병원이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