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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4월간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팸투어 집중 진행

등록일
2013.04.23
조회수
3,547

자생한방병원은 4월 동안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팸투어중인 모습

 

12일에는 Medical Korea 2013 참가업체와 미국 애리조나 통합의학센터 관계자들이, 18일에는 이란 지역의 의료 관광 관계자들이, 22일에는 에스토니아, 러시아, 이스라엘 지역의 의료진들이 강남 자생한방병원을 찾았습니다. 또한 17일에는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부천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의료인, 관광 에이전시, 언론사 등 해외 의료관광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치료법을 시연하고 선진 의료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진행되었습니다. 투어 참가자들은 자생의 진료실, 운동치료실, 국제의료센터와 탕전원 시설을 둘러보며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높은 의료 수준에 감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비뚤어진 척추와 근육을 교정하는 추나수기요법을 체험하고 이렇게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며 한의학 치료법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의료진과 상담 중인 이란 의료 에이전시 관계자 &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의 추나 요법 체험 모습

▲ 의료진과 상담 중인 이란 의료 에이전시 관계자 &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관계자의 추나 요법 체험 모습

 

카자흐스탄에서 온 한 관계자는 "MRI 검진과 한의학 치료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양한방 협진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고국의 디스크 환자들에게 자생의 치료법을 꼭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해외환자 유치가 더 활발해지기를 기대하며, 자생한방병원은 세계 최고의 비수술 전문 병원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팸투어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