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2012 핵안보정상회의 참석한 세계의 눈길, 자생 치료법에 향하다
- 등록일
-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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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6일부터 2일간 열린 2012 핵안보정상회의를 위해 50개국의 정상급 인사와 국제기구 수장들이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핵 안보에 대한 국제적인 협력방안 논의와 함께, 우리나라로 쏠린 시선을 국가 홍보로 발전 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에서는 핵안보정상회의 전날인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외신기자 프레스 센터에 추나수기요법 체험의 장을 마련해 자생비수술척추치료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습니다. 일 평균 200여명이 다녀가고 추나수기요법 체험을 위한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종과 지역에 상관 없이 자생비수술척추치료법은 높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또한 의료 관광에 관련된 문의가 줄을 이어 잠재적 환자 유치에도 기여를 했습니다.
한편 국빈들을 위한 한국 홍보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생한방병원 투어도 진행되었습니다. 3월 26일에 진행된 투어에는 터키 국무총리부인, 터키 경제부장관 부인 등이 직접 방문해 개인 진료 상담을 하고 관절보호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자생고를 처방 받았습니다. 터키 국무총기 부인인 에미네 에르도간은 ”자생의 비수술척추치료법에 대해 원래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자생과 같은 시스템과 의료기술을 터키에 도입되길 희망하며, 의료진 초청 및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