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국관광공사 주최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해 한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이끌었습니다.

브라질은 한해 6백만 명 이상이 해외 여행을 다니고 있으며, 최근 아시아국가로의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나라입니다. 높아지는 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한국으로, 그리고 한방으로 이끌고자 자생한방병원은 ‘한국관광설명회’에 참가했는데요.

금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주요 투어 오퍼레이터, 여행사, 항공사 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한국관광에 대한 높은 열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본 행사서 자생한방병원은 침술 등을 시연하고, 자생비수술척추치료법을 설명해 한방 의료관광에 대한 브라질 관계자들에게 많은 질문을 받는 등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자생한방병원 인터내셔널 클리닉의 라이문트 로이어 원장이 한국의료관광을 대표해 홍보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 후 첫 번째 해외 활동이었지만 침착하고 설득력 있는 자생의술 시연과 의료관광 소개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로이어 원장을 비롯한, 자생 의료진은 한방비수술척추치료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대외 홍보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