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개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화합의 장

등록일
2026.06.22
조회수
86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20일 인천 남동어울림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습니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 함양을 위해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1~2회씩 전국 자생한방병원이 위치한 지역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4500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왔습니다.

 

제11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 인천 지역 어린이 350여 명 참여… 협동과 화합의 시간

이번 행사에는 인천 지역아동센터 22개소 소속 어린이 35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인천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인천자생봉사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자생한방병원 우인 병원장도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은 전신 체조를 통해 발목·무릎·어깨 등 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을 예방했으며, 이후 본격적인 체육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새싹·하늘·사랑·열정 등 4개 팀으로 나뉜 어린이들은 신발 던지기, 기차 릴레이, 파도타기, 주사위 넘기기 게임,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협동심과 팀워크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이 파도타기 게임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 한의사 직업체험과 지역사회 나눔까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체육활동과 함께 한의사 직업체험 부스도 운영됐습니다. 인천자생한방병원 의료진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한의학과 한의사의 역할을 설명하고 침 치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린이들은 침의 모양과 치료 과정, 인체의 경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친구들과 함께 경혈 위치를 찾아보는 체험을 통해 한의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전달됐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상품권이 부상으로 제공됐습니다. 이와 함께 자생의료재단과 인천자생한방병원은 지역아동센터에 사무기기와 쌍화차 등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뛰어다니다 보니 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졌다”며 “우리 팀이 힘을 합쳐 경기를 마쳤을 때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의사 직업체험부스에서 아이들이 침 치료 체험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은 꿈나무 올림픽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뛰어놀며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건강지원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신준식 장학금’을 비롯해 ‘아동척추건강지킴이 사업’ 등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