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소식
자생,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립현충원 참배·묘역 정화활동 진행
- 등록일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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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대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참배를 진행하고 묘역 정화활동을 실시했습니다.
■ 국립현충원 찾아 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지난 4일에는 임직원과 수도권 자생봉사단 회장단 등 20여 명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렸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대전자생한방병원 임직원과 대전자생봉사단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태극기 설치, 묘비 닦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진행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2017년부터 이어온 호국보훈 실천 활동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호국보훈의 달마다 전국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참배와 묘역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인 신준식 박사의 선친이자 독립운동가인 신광렬 선생의 삶과 정신에서 비롯됐습니다. 신광렬 선생은 항일운동 과정에서 일본 경찰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으며, 출소 후에도 비밀리에 독립운동가들을 치료하는 등 독립운동과 민족의학으로서 한의학 발전을 위해 힘썼습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광렬 선생은 지난 2022년 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에 서훈됐습니다.
■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 위한 노력 지속
이번 활동에 함께한 자생봉사단은 전국 자생한방병원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민간 봉사조직으로, 지역사회 환경정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조국을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생은 앞으로도 호국 영령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문화가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애국지사와 6·25전쟁 참전·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대상으로 의료·생활·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독립유공자 후손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에게 생필품과 침구류를 지원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국가보훈부가 주최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