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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시간주립대 의대생 자생 치료 현장 견학, “자생 치료 배우러 왔어요”

등록일
2026.03.05
조회수
94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MSU, Michigan State University) 의대생 및 교수진을 초청해 ‘MSU 자생 비수술 치료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한의치료 강의를 듣고 있는 모습'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번 프로그램은 MSU 학생들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와 한의학 및 통합의학 기반의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MSU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병원 시설 투어를 비롯해 한의학 및 비수술 척추·관절 치료 소개,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습니다.

 

S‘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참가자들은 실제 진료 현장을 통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접목한 자생의 통합의료 시스템을 확인하며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약침, 추나요법, 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시연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브리엘 마리니 학생은 “자생한방병원 의료 시스템이 전통의학과 현대의학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발전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론으로 접하던 통합의학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MSU 한의치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이진호 병원장은 “해외 의대생들이 한의학과 현대의료가 결합된 통합의료 모델을 이해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지속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은 2011년 미시간주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학술·교육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해외 의료 교육기관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