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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돌이켜 봐도 후회 없는 치료, 자생의 치료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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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져스 추신수, 자생에서 건강 관리 받고 스프링 캠프 가자!!!

등록일
2014.01.28
조회수
6,113

미국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대표원장∙텍사스 레인져스 추신수 선수∙얼바인자생 김선훈 원장(왼쪽사진) 그리고 추신수 선수가 얼바인자생 김선훈 원장에게 추나치료를 받는 모습(오른쪽사진)

▲ 사진(좌) – 미국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대표원장∙텍사스 레인져스 추신수 선수∙얼바인자생 김선훈 원장
▲ 사진(우) – 추신수 선수가 얼바인자생 김선훈 원장에게 추나치료를 받고 있다.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 3천만 달러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가 지난 25일과 26일 에리조나 자택에서 미국 자생한방병원 이우경 대표원장에게 치료를 받았습니다.

최근 한국에서 방송 출연, 광고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로 미국으로 돌아간 추신수 선수는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이우경 원장에게 치료를 요청하였습니다. 추 선수는 이 원장에게 상담과 한약 처방을 받고 김선훈 원장에게 추나치료를 받았습니다. 2주 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참가를 앞두고 본격적인 몸 만들기에 나선 추 선수는 "자생한방병원의 치료가 컨디션 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마이너리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선수들에게도 자생한방병원이 전문화된 치료를 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치료를 마친 이 원장은 "현재 상태는 매우 좋은 편이고, 워낙 자기 관리가 철저한 선수라 생활습관 면에서는 100점 만점에 만점을 주고 싶다"고 말하고 다만 "7년 장기계약을 맺은 만큼 꾸준한 몸 관리로 부상을 방지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앞으로는 통증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고 한약도 꾸준히 복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추 선수는 ‘내조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부인 하원미 씨도 자생한방병원을 통해 진단과 관리를 받게 하면서 지극한 아내 사랑을 다시 한 번 자랑했습니다. 내조와 육아, 집안일, 장거리 운전 등으로 허리와 관절이 좋지 않았던 하원미 씨는 틀어진 척추를 교정 받고 몸에 맞는 한약 처방을 받았습니다.

한결 같은 모습으로 매 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추신수 선수! 새로 둥지를 튼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더욱 멋진 활약을 보일 수 있도록 추 선수의 건강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