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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LG유플러스, ‘한방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공동사업’ 협약

등록일
2013.02.26
조회수
4,461

자생한방병원-LG유플러스, 한방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공동사업’협약체결 기념사진

 

자생한방병원과 LG유플러스가 한방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합니다.

 

2월 26일 LG유플러스 남대문로 본사에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과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습니다. 양사는 자생의 한의학 의료정보와 LG유플러스의 유무선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한방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공동 사업 추진'에 대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과 LG유플러스는 앞으로 스마트폰, 인터넷전화, IPTV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건강 상식과 척추 건강 스트레칭 등 다양한 한방 건강 컨텐츠를 제공합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의 고객들은 개발 예정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자생 전문 의료진과 건강 상담을 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컨텐츠와 진료일정 등을 제공받게 될 것입니다.

 

이밖에 양사는 의료진과 환자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CRM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한방병원과 통신사가 협력해 한의학 의료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첫 사례라 의미가 깊다며, 고객의 건강에 실제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공감을 표하고 "스마트 시대를 맞아 척추 및 근골격계 질환의 심각성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환자 스스로 척추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한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 자생한방병원은 LG유플러스와 함께, 고객이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 한의학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한의학의 스마트화'를 실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