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네트워크 임직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의 첫 순서는 신준식 박사의 기념사였습니다. 신준식 박사는 “자생을 국내 최고의 척추전문한방병원으로 발전시킨 모두의 공로를 치하하며 전문성 강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생네트워크 전직원들이 3無 치료(수술 없이, 스테로이드제 없이, 진통제 없는 치료)와 3정성 치료(병원의 정성, 탕전원의 정성, 환자의 정성)을 다짐하는 자생 33캠페인 선포식이 진행됐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의료진은 “확고한 비전을 바탕으로 더욱 향상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자생이 글로벌 척추전문 브랜드로 성장하는 데 일조할 것”이 각오를 밝혔습니다.

2012 자생 비전 선포식을 디딤돌 삼아 자생 전 네트워크는 내년 한 해에도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