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자생한방병원&외환은행,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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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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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한방병원인 자생한방병원이 외환은행 임직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협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0월 26일 자생한방병원 박병모 병원장, 외환은행 김상견 BMC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외환은행은 자생한방병원을 임직원 협력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협약식에서 박병모 병원장은 “외환은행 임직원들의 척추관절 건강을 물론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료지원을 펼칠 예정이며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척추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자생척추체조를 보급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외환은행 김상견 본부장은 “외환은행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한 자생한방병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의 자생척추체조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라고 답례했습니다.
자생척추체조 제작 외에도 자생은 척추건강강좌, 사내외보 건강칼럼 등 다양한 건강 콘텐츠를 외환은행에 제공하고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관절질환의 예방에서부터 치료, 재활까지 책임지며 전문적인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