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상명대, 의료복지·학술교류 협약 체결… 미래 의료 인재 양성 협력
- 등록일
-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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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과 자생의료재단(이사장 박병모)이 지난 16일 상명대학교와 의료복지 및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과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래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 상명대학교는 공동 연구와 학술교류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회공헌 활동, 공동 홍보 및 협력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한의학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해 온 자생한방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상명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학술 발전에 힘을 보탤 방침입니다.
또한 상명대 교직원과 재학생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의 의료서비스 이용 지원도 이뤄집니다. 자생은 상명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의서비스 이용 지원을 제공하여 상명대 구성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한의통합치료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공동 연구와 교육 협력으로 한의학 발전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이 축적해 온 임상·연구 역량이 상명대의 교육 인프라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을 통해 한의학 기반의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자생은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과 바이오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최근에는 대한체육회와 협력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한의치료를 지원하는 공식 협력 병원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