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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의료진도 주목한 K-한의학… 자생 비수술 치료 설명회 진행

등록일
2026.02.06
조회수
27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이 몽골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생 비수술 치료법 설명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설명회는 해외 의료진에게 자생한방병원의 비수술 척추 치료에 대한 임상적 이해를 공유하고, 한의통합치료 시스템과 근거 중심 통합의학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자생한방병원 한의 치료법 설명회’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이 한의통합치료 시연 강의를 듣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행사에는 몽골 내 21개 병원 소속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전문의 25명이 초청됐으며, 병원 투어를 시작으로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 약침·추나요법·동작침법 등 주요 치료 기법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자생 비수술 척추 치료의 원리와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이어졌으며, 치료 시연을 통해 자생한방병원의 치료 프로세스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자생한방병원 한의 치료법 설명회’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설명회에 참여한 간후야그 푸레브둘람 의사는 “전 세계적으로 통합의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K-컬처 확산과 함께 K-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온라인으로만 접했던 약침, 동작침법, 추나요법 등 자생 비수술 치료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해외 의료진들이 자생의 비수술 치료 시스템과 임상적 강점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생한방병원 한의 치료법 설명회’에 참여한 몽골 의료진들이 한의학 및 통합의학 이론 강의를 듣고 있다. | 자생한방병원・자생의료재단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과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동아시아 유일의 ACCME(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현지에서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공동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