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방송 안내]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엄마를 부탁해’ - 6월 28일, 7월 5일 - 박병모 이사장
- 등록일
- 2025.06.26
- 조회수
- 1,417
KBS 방송안내 /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 방송일 6.28(토), 7.5(토) am 7:50~ / 75세 신정옥 어머니, 굽은 허리로 버텨온 10년 /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엄마 병원에 가고 싶어도 시골에서 먼 도시병원까지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엄마! 의료사각지대에서 고단한 현실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 땅의 모든 엄마를 위해 '미스터 트롯' 출신 노지훈씨와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나섭니다. 자식들을 대신해 일상을 살피고 자생력을 키우는 비수술척추치료로 엄마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드리는 KBS2 생방송 굿모닝대한민국- 엄마를 부탁해 열한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청주에 사는 75세 신정옥님 입니다 20세 꽃다운 나이에 시집와 처음으로 농사를 시작한 신정옥 어머니는 올해 75세가 된 지금까지 단 하루도 일을 쉰 적이 없습니다. 그 결과 허리를 비롯해 전신 통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10년 전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시술을 한 차례 받았지만, 통증은 점점 심해지고 결국 불면증까지 찾아왔는데요. 게다가 진통제 부작용으로 인해 통증을 안고 살아가는 하루하루. 신정옥 어머니의 사연을 KBS2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방송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