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원소식

KBS 방송안내 /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 방송일 2.15(토), 2.22(토) am 7:00~ /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 엄마, 병원에 가고 싶어도 시골에서 먼 도시병원까지 쉽사리 나서지 못하는 엄마! 의료사각지대에서 고단한 현실과 통증으로 고생하는 이 땅의 엄마를 위해 ‘미스터 트롯’ 출신 류지광 씨와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이 나섭니다 자식들을 대신해 일상을 살피고 자생력을 키우는 비수술 척추 보존 치료로 엄마의 건강과 활력을 되찾아 드리는 [KBS2 생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 엄마를 부탁해] 여섯 번째 사연의 주인공은 울산에 사는 '우리엄마' 69세 백외자님 입니다. 오랜 식당일을 하느라 허리통증에 시달려 통증주사와 진통제를 달고 살았다는 백외자님 하루도 쉬지 못하고 일한 것도 모자라 5년 전 임파선 암 진단을 받은 남편을 1년여 넘게 간병 하다보니 허리통증이 더 악화됐는데요. 최근에는 다리까지 저리고 발바닥통증까지 심해져 불면증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극심한 통증때문에 불면증까지 생긴 백외자님의 사연을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