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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신지애, LPGA 개막전 우승을 축하합니다

등록일
2013.02.18
조회수
2,649

프로골퍼 신지애, LPGA 개막전 우승을 축하합니다

 

골프여제 신지애가 2013 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새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습니다.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가 내원하여 치료받는 모습

 

2010년 미즈노클래식 우승 이후, 시력교정과 부상 등으로 2년 가까이 침묵했던 신지애 프로는 작년 6월부터 1달간 손바닥 부상 회복을 위해 자생에서 주 5회씩 추나약물치료, 추나수기요법치료, 운동치료를 받으며 재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성실하게 치료를 받아 빠른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신지애 프로는 마지막 치료를 마치고"자생 치료를 통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필드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겠으니 기대해달라"는 각오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 결과로 신지애 프로는 지난해 9월 킹스밀챔피언십에서 1년 10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그 다음주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4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으며 완벽하게 부활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LPGA 투어 통산 11승을 기록한 신지애 프로. 그녀가 쓸 골프의 새 역사를 위해 건강주치의인 자생한방병원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지애 프로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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