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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돌이켜 봐도 후회 없는 치료, 자생의 치료 철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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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산호세-얼바인 자생 네트워크 개원

등록일
2012.07.19
조회수
2,550

 

미 산호세-얼바인 자생 네트워크 개원. 미국 산호세와 얼바인에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9년에 오픈한 풀러튼, 2010년 LA를 비롯, 해외에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비수술척추치료법으로 현지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원장이 미국 현지 환자의 척추질환을 진료하고있는 사진

 

비수술척추치료법으로 현지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얼바인 자생의 이상화 원장이 미국 현지 환자의 척추질환을 진료하고 있는 모습.

 

 미국 산호세와 얼바인에 자생 네트워크 병원을 오픈했습니다. 이로써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09년에 오픈한 풀러튼, 2010년 LA를 비롯, 해외에 총 4개의 네트워크 병원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미국 네트워크 병원(대표원장 윤제필)은 자생에서 비수술 척추치료 교육을 이수 받고, 임상경험을 쌓은 후 미국으로 파견되어 자생의 비수술 척추치료시스템을 그대로 적용해 개인별 맞춤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방치료가 낯선 외국인 환자들이 좀 더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양방병원과 공동으로 양한방협진시스템이 가능한 통합의료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얼바인 자생의 경우 세인트주드 종합병원 출신 정형외과와 재활통증의학과 의사들이 개원한 SPIO(Spine and Pain Institute of Orange County)병원과 연계한 한양방협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얼바인자생센터 이상화 대표원장은 “얼바인자생센터에서는 비수술 한방척추치료뿐 아니라, 美 대형병원 출신으로 구성된 SPIO병원 의료진과 협진을 통해 영상진단, 근전도검사, 주사요법과 미세침습수술요법까지 디스크질환에 필요한 모든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미국 3번째 네트워크인 산호세 자생센터는 APPLE과 삼성 등 유명 전자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자리한 실리콘밸리와 가까워 이들 기업과 한의학의 의료연계가 기대됩니다.